평화운동가 참된 평화는 생명 깊은 차원에서 사람들 간의 연대를 통해서만이 실현될 수 있습니다.

제36회 ‘SGI의 날’ 기념제언 울려 퍼져라! 창조적 생명의 개가

끊임없는‘인간혁명’을 기반으로 새로운 인류 새로운 세계를!

제36회 ‘SGI의 날’을 기념해 SGI회장 이케다 선생님은 <울려 퍼져라! 창조적 생명의 개가> 라는 제목으로 제언을 발표했다. 제언 에서는 먼저 최근 일본에서 ‘무연사회(無緣社會)’가 확산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인간을 진정 인간답게 만드는 핵심으로 얼굴을 맞댄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문명의 혼미함을 걷어내는 실마리를 찾기 위해 베르그송의 철학을 조명하고, 안일이나 정체를 뿌리치며 강하고 선하게 살고자 하는 인간의 능동적인 의욕을 북돋는 사상성(思想性)은 불법(佛法)이 설하는 ‘장부(丈夫)의 마음’과 근본적으로 공통성을 가진다고 지적했다.

또 인간이 지닌 가능성을 믿으며 한없이 창조적 생명이 약동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지원하는 일에 ‘인간을 위한 종교’가 완수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서 인류가 추진해야 할 과제로 핵무기 폐절을 제기했다. 또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핵문제와 관련한 정상회담을 정례화하는 일을 비롯해 2015년으로 예정된 핵확산방지조약 재검토회의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개최하도록 제안하고, 민중의 압도적인 의사로 ‘핵무기금지조약’을 조기에 제정하자고 주장했다.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인권문화를 건설하는 일이 또 다른 중요한 과제임을 제기하며 ‘유엔인권교육계획’(가칭) 수립을 제창하는 한편, 인권을 책임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청년에게 초점을 맞춰야 하며 인권문화에 공헌을 도모하기 위해 종교 간 대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ㆍ 유대를 맺는 ‘대화’ 부흥이 급선무
ㆍ 베르그송 철학과 깊은 부분에서 통하는 불법의 인간주의
ㆍ 무한한 힘을 이끌어내는 낙관주의가 문명을 인도하는 방향키
ㆍ 모든 사람에게 열린 자기 완성의 왕도
ㆍ 시대를 움직이는 ‘민중의 강력한 연대’로 ‘생명존엄의 세기’를 건설아프리카의 대처를 바탕으로 난민 지원 프로젝트를 강화
ㆍ 유엔안보리 정상회담을 정례화해 2015년까지 핵폐절의 길을 여는 교섭을민중의 생존권을 가장 근본으로 내건 도다 제2대 회장의 ‘원수폭금지선언’
ㆍ 위협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ㆍ ‘우리 민중’이라는 이름으로 도전할 세가지
ㆍ 교섭에 핵비보유국과 NGO의 목소리 반영
ㆍ CTBT 발효를 위해 상호협정 체결을
ㆍ 핵무기는 ‘절대악’이라는 인식이 불가결
ㆍ 청년의 무한한 열의와 힘으로 ‘인권문화’ 구축에 도전을!
ㆍ NGO와 협동해 활동을 추진할 ‘유엔인권교육계획’을 창설해야
ㆍ 누구도 핵무기에 희생시키지 않는다
ㆍ 모든 사람의 존엄을 지키는 사회구축을 위해 지금 종교가 적극적으로 공헌해야
ㆍ 한 사람 한 사람의 자각과 책임이 시대를 변혁하는 파동 넓힌다 역사의 정도를 걷는 기쁨이 민중의 힘을 창출하는 원천
ㆍ 인권교육과 연수에 관한 선언채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