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선생님이 21세기의 주역에게 말하는 ‘청춘대화’ 보급판 1, 2권이 동시에 출간됐다.
이번에 출간된 보급판은 지난 1998년 첫 발간된 양장본 ‘청춘대화’에 이어, 10년만이다. 보급판에는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 제64권의 ‘청춘대화’ ‘청춘대화Ⅱ’를 수록했다.
양장본과 크게 달라진 점은 먼저 대담자의 이름 표기로, 기존 SGI 회장에서 ‘이케다’로 변경했고, 기타 다른 대담자의 이름은 기호로 처리했다.
다음으로 본문 중간중간에 나오는 역사적 인물, 역사적 사건, 시대 철학, 불법(佛法) 용어 등을 어구해설로 따로 두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청춘대화’는 처음 출간 당시, 청춘기에 성장통(成長痛)처럼 겪어야 했던 고뇌와 심리적 갈등과 아픔, 진로문제, 청춘기에 가져야 할 꿈과 희망, 불법의 가치를 명쾌하게 이야기해 독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읽히며 삶의 지침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케다 선생님은 책 말미에 “나는 젊은이와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젊은이가 활기에 넘쳐 그 무엇인가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 믿음직스러운 미래의 모습이 보이는 듯하여 마음속 깊은 곳에서 기쁨이 솟아나온다.(중략) 서로 대화를 나누노라면 거기에서 무엇인가 변해 갈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쓰고 있다.